Prologue. 일하는 시간이 불행한데 삶이 만족스러울 수 있을까?
우리는 깨어 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일하는 데 소비한다.
하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하는 시간이 괴롭다면, 삶에 만족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과할 정도로 일을 '많이', 그리고 '복잡하게' 한다.
일 잘하는 사람들은 단순하게 합니다
그들의 문제 해결 방식, 말과 글을 통해 소통하는 능력, 다른 조직과 협업하는 기술을 엿보자
전체적인 조감도를 가지고 일을 쪼개어 단순화하고 차근차근 진행한다
Part 1. 일 잘하는 사람들은 단순하게 합니다
● <기획> 본질을 파악하여 정곡을 찔러라
기획이란 불만족스러운 현실과 원하는 목표 사이의 간극
기획의 핵심은 세 가지 단순한 질문에 집중하는 것
1. 목표(원하는 미래)는 무엇인가?
2. 목표를 가로막는 진짜 문제는 무엇인가?
3. 문제를 해결하고, 원하는 미래를 달성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최적의 행동은 무엇인가?
● <글> 상대가 원하는 핵심을 써라
직장에서의 기획은 '명확한 상대'에 따른 '진짜 목적'에 집중해야 한다
화려한 현황 분석보다 무엇을(What) 왜(Why) 하는지를 고려해야 한다
탄탄한 기획안도 상대방의 방향과 맞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다
● <소통> 언어의 낭비를 없애라
직장에서 최악의 보고는 상대방을 불안하게 만드는 보고다
상향식 소통을 통해 '상사가 요청한 일을 제대로 하고 있음'을 전달하자
(진행상황 - 특이사항 - 문제점 - 결과 보고 및 설득)
Part 2. 단순하게, 기획하다
● 로지컬 씽킹
골든서클
모든 기획은 Why에서 시작한다
Why는 베이스캠프이자 이정표다 '진짜 열망'을 찾아라

로직 트리

Why-How 질문법
로직 트리를 쪼개어 내려갈 때, 계속하서 같은 질문을 던져라
Why 질문법
나는 우울해 Why? 몸이 좋지 않아 Why? 잠을 잘 못잤어 Why? 밤 늦게까지 미드를 보느라 (본질적인 문제상황 발견)
How 질문법
매출을 늘려야겠어 How? 기존 고객매출을 늘려야겠어 How? 평균 구매액을 늘리겠어 How? 주문횟수를 늘리겠어 (구체적 해결방안 탐색)
So what - Why so 질문법
Why와 How의 연결과정에 있어 쌍방향으로 말이 되도록 논리를 짜는 방식
So what 질문법 (How → Why)
'그 결과 무엇이 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
제시된 근거를 기반으로 도달할 수 있는 타당한 결론을 의미
Why so 질문법 (Why → How)
'구체적 방안이 무엇인가?' '왜 그렇게 말할 수 있지?'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
MECE
로직 트리에서 항목을 나눌 때 각 항목이 주의해야 하는 두 가지 특성
Mutually Exclusive 상호배타적
동등하게 얘기하는 항목끼리는 카테고리 기준이 같아야 한다
Collectively Exhaustive 전체 포괄
요소를 합쳤을 때 완전체를 이루어야 한다
Part 3. 단순하게,글을 쓰다
● 3대 비즈니스 글쓰기
정보 전달(현황 보고서)
'현재의 상태'에 초점을 맞추어 상대방에게 현재 상태를 보고함.
설득(기획서, 제안서)
'미래의 행동'에 초점을 맞추어 상대방의 미래의 행동을 바꿈
메세지 전달(홍보자료, 연설문)
핵심 키워드와 스토리를 통해 마음의 동조를 이끌어냄
상대방 중심의 글쓰기 (정보 전달)
비즈니스 글쓰기에서는 무게 중심을 나에게서 상대방으로 바꾸어야 한다
내가 쓰는 글의 1차, 2차 검토자가 아닌 최종 고객을 찾아라.
그리고 최종 고객이 듣고 싶어 할 정보들을 중심으로 글을 구성하자
1페이지 조감도로 상대를 설득해라 (설득)
기획서를 작성할 때 상대방에게 빠르고 확실히 요지를 전달해야 한다
다양한 분석 프레임(캔버스, 4C, 4P, SWOT 등)을 활용해 분석하되
제목 - Why - What - How - Expectation 로 구성된 1페이지 조감도로 상대를 빠르게 설득해라
마무리하며
글을 읽고 내가 느낀 책의 요지는 크게 두 가지이다.
단순하게 일해라 - 기획
'단순하게 일하는 것'이 정말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해지기 위해서는 전체적인 관점에서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필요한 내용을 추려 주제에 맞게 정리하는 '구조적 사고'가 필요하다. 실재로 책에서도 이러한 이유로 '논리적 사고'를 그렇게도 강조하고 있지 않나 싶다. 다양한 프레임워크를 통해 내가 직면한 문제를 구조적으로 정리함으로써 단순하게 만들고, 그럼으로써 보다 근본적인 문제에 집중하려는 마인드를 깊이 새겨야겠다고 생각했다.
상대방에게 기준을 두어라 - 글쓰기
지금까지 학교에서 써온 글들은 '내가 얼마나 아는가'에 중점을 두었지만, 우리가 앞으로 쓰는 글은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충족시켜주기 위한 글들이다. 정보 전달은 상대방이 원하는 정보를 중심으로, 기획서는 상대방이 어떤 포인트에 흥미를 느끼고 설득력을 느낄지에 전적으로 초점을 맞추어 작성함으로써 글을 작성하는 진짜 목적을 달성하려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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